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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의 말이
중국과는 달라
문자(한자)와는 서로 맞지 아니하므로
이런 까닭으로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
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으니라
내 이를 위하여, 가엾게 여겨
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
사람마다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

​-훈민정음 해례본 서문-

말은 나라를 이루는 것인데,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,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리나니라.

독립운동가 겸 국어학자 주시경 열사의 「한나라말」 중

하늘은 드높고 마음이 살찌는 계절엔 유독 뜻깊은 기념일이 많습니다.

그리고 우리를 더욱 성숙이 하는 건 독서일 것입니다.

멋들어진 한글의 창제와 마음을 찌우는 독서를 기념합작,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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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해당 참여작들 중, 글 파트에서는 BGM이 자동재생 됩니다.

*중간중간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누락되는 공지가 잦았기에 무단 불참하신 분들이 누구신지 자세히 기제하지 않겠습니다.(참여자 두 분 불참)

*그림 부분을 감상하실 때에 추천드리는 BGM입니다.​

모든 저작권은 참여하신 참가자님께 있습니다.

참여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!

​가을 하늘, 마음의 양식과 휴식이 되는 날이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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